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36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4개 💕세 글자: 366개 네 글자:204개 다섯 글자:112개 여섯 글자 이상:92개 모든 글자:999개

  • 기움 : (1)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 가래 :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래’로도 적는다.
  • 국수 : (1)‘참국수나물’의 북한어.
  • 물녹 : (1)녹말가루를 녹인 물.
  • 부루 : (1)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흰말’이다.
  • 독다 : (1)‘돌무덤’의 방언
  • 털양 : (1)털실로 짜거나 뜬 양말.
  • 피아 : (1)다 자란 암말. ⇒규범 표기는 ‘피마’이다.
  • 상사 : (1)‘생마’의 방언 (2)발정(發情)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 (3)사람이 죽은 사고에 대한 이야기. ⇒남한 규범 표기는 ‘상삿말’이다.
  • 씨수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 숭내 : (1)‘흉내말’의 방언
  • 고추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추’로도 적는다.
  • 바짓 : (1)바지의 끄트머리.
  • 오디 : (1)녹조류 좁쌀공말과의 담수 조류(淡水藻類). 보통 16개 또는 32개의 단세포가 한천질에 싸여 공 모양의 군체를 형성한다. 각 개체에서는 두 개의 긴 편모가 군체 밖으로 나오고 안점, 엽록체, 수축포가 있다.
  • 고아 : (1)브라질산의 아라로바나무에서 채취한 황갈색 가루. 크라이사로빈(chrysarobin)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항원충약과 살충제로 사용된다.
  • 현초 : (1)현초를 분말로 한 물질. 회녹색 또는 담황 갈색을 나타내며 냄새는 없고, 맛은 떫다. 가정상비약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 청청 : (1)‘청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청청’로도 적는다.
  • 가라 : (1)털빛이 온통 검은 말.
  • 낮은 : (1)낮은 소리로 하는 말. (2)상스러운 말.
  • 총이 : (1)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 용담 : (1)용담의 뿌리를 건조하여 갈아 만든 가루약. 간담의 열을 내리고 하초의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황달, 대하 따위에 쓰인다.
  • 백포 : (1)흰 베로 만든 버선.
  • 바탕 : (1)‘어근’의 북한어.
  • 칡 녹 : (1)칡뿌리를 짓찧어 물에 담근 뒤 가라앉은 앙금을 말린 가루.
  • 배꾸 : (1)‘배꼽’의 방언
  • 돌보 : (1)‘눈알고둥’의 방언
  • 치맷 : (1)‘치맛말’의 방언
  • 떼떼 : (1)‘말더듬이’의 방언
  • 한국 : (1)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씨암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말.
  • 유매 : (1)‘유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유매’로도 적는다.
  • 입안 : (1)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
  • 한천 : (1)한천을 분말로 만든 것. 흰색이며, 향기나 맛이 없고, 점활성이다. 유기 용매에서 거의 용해되지 않으며 비등 수용액은 중성이다.
  • 워라 : (1)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규범 표기는 ‘얼룩말’이다.
  • 토막 : (1)긴 내용을 간추려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 (2)토막토막 동안을 두어 가며 하는 말.
  • 굴레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긴 도란형(倒卵形) 또는 달걀 모양으로, 납작하며 뒤 끝은 곧거나 조금 굽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민물이나 고인 물에서 산다.
  • 입속 : (1)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
  • 단지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藻類). 몸은 공 모양 또는 공 모양에 가까운 굳은 집으로 되어 있다.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고 겉면은 매끈하거나 작은 점들로 덮였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집 속에는 꿈틀거리는 초록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늪이나 저수지, 양어장, 진펄 따위에 널리 퍼져 있는데 부유 생활을 한다.
  • 농촌 : (1)농민들이 흔히 쓰는 소박하고 구수한 말.
  • 도튼 : (1)‘총론’의 북한어.
  • 좀체 : (1)웬만한 말.
  • 우엣 : (1)‘윗마을’의 방언
  • 거친 : (1)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로 거친 습성을 지닌 말.
  • 조랑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범벅 : (1)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
  • 쪼각 : (1)앞뒤가 없고 연결이 잘되지 않는 마디마디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조각말’이다.
  • 쌀 녹 : (1)쌀가루에서 분리한 녹말. 녹말은 쌀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약 80% 정도를 차지한다.
  • 거듯 : (1)‘거짓말’의 방언
  • 깃속 : (1)‘귓속말’의 방언
  • 구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며, 전체에 털이 있고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으며 연못이나 논의 습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수때 : (1)‘대말’의 방언
  • 원간 : (1)두 마리가 끄는 마차에서 기본이 되어 힘을 더 쓰는 말.
  • 디딤 : (1)말이 막힐 때, 다음 말을 잇기 위하여 뜻 없이 나오는 말.
  • 서울 : (1)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줄기 : (1)‘얼룩말’의 북한어.
  • 존댓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맺음 : (1)말이나 글의 끝을 맺는 부분.
  • 개아 : (1)‘개암’의 방언
  • 원시 : (1)컴퓨터가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입력으로 주어지는 프로그래밍 언어. 포트란 컴파일러의 경우에는 포트란 언어를, 어셈블러의 경우에는 어셈블리 언어를 이른다.
  • 인삿 : (1)인사로 하는 말. 또는 인사를 차려 하는 말. ⇒규범 표기는 ‘인사말’이다.
  • 월따 : (1)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
  • 밀 녹 : (1)밀가루로 만든 녹말. 포도당을 축합하여 만든 다당류이다.
  • 수땅 : (1)‘대말’의 방언
  • 고래 : (1)‘활시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래’로도 적는다.
  • 얼룩 : (1)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2)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끼움 : (1)‘삽입어’의 북한어.
  • 이은 : (1)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의미적으로 하나의 단위를 이루는 말.
  • 그물 : (1)그물말과의 담수 조류. 세포는 원통 모양이며 그물코 모양의 군체(群體)를 이룬다. 논, 못, 늪, 웅덩이 따위에서 많이 생육하며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무당 : (1)무당이 점을 치거나 굿을 할 때에 쓰는 특별한 말.
  • 택사 : (1)택사를 가루로 만든 것. 엷은 회갈색을 띠고 희미한 냄새와 맛이 난다. 이뇨, 지갈에 효능이 있어 설사, 위내정수, 현훈, 구갈 따위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단골 : (1)늘 정하여 놓고 하는 말.
  • 북한 : (1)한반도의 북한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
  • 감초 : (1)감초를 말려 잘게 부순 가루. 소염제, 진경약의 배합제, 교미약으로 쓰인다.
  • 갈은 : (1)입을 통해 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은말’로도 적는다.
  • 건너 : (1)‘건넛마을’의 북한어.
  • 구짓 : (1)‘거짓말’의 방언
  • 치레 : (1)‘치렛말’의 북한어.
  • 안내 : (1)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기 위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 메줏 : (1)메주콩을 삶아 찧은 것을 일정한 크기로 찍어 내는 나무틀.
  • 조선 : (1)일제 강점기에, ‘우리말’을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의 언어.
  • 겸사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얼레 : (1)‘얼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레’로도 적는다.
  • 장난 : (1)실없이 하는 말.
  • 덩강 : (1)‘정강말’의 방언
  • 솔잎 : (1)붕어마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의 길이는 20~4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이 합쳐졌으며 두 개씩 갈라져서 실 같은 열편으로 된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 달리는데 꽃덮개가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 달걀 모양으로 밑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얕은 물속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산호 : (1)산호 가루로 만든 엷은 누런색의 그림물감.
  • 죽산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입 : (1)‘입찬말’의 옛말.
  • 중국 : (1)중국인이 쓰는 말.
  • 처맷 : (1)‘치맛말’의 방언
  • 거짓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2)전과는 아주 딴판임. (3)말하는 것에 관하여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증상.
  • 귓속 : (1)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 계피 : (1)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 음식의 향료로 쓴다.
  • 고삿 : (1)고사를 지낼 때에, 신령에게 비는 말.
  • 이단 : (1)단말 종단 한 쌍이 단일 포트 전기 네트워크나 장치에 부속되어 있는 상태.
  • 골탄 : (1)골탄을 빻아서 염산과 더운물로 여러 번 씻은 후 정제한 검은 가루. 위장약, 소독약, 공업ㆍ제약의 탈색제 따위로 쓴다.
  • 기짓 : (1)‘거짓말’의 방언
  • 에국 : (1)‘외국어’의 방언
  • 대내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야생 : (1)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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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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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